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김상혁이 음주 뺑소니 사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3일 케이블 TV 엠넷 '비틀즈'에 출연한 김상혁은 "그때 나이가 너무 어려서 생각이 짧았다"고 표현했다. 이어 김상혁은 복귀가 늦어지는 점에 대해 "나한테 유독 가혹하다는 생각은 안한다"며 "앞으로가 중요한 것 같다"고 반성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2005년 음주운전과 뺑소니로 물의를 일으킨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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