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졸리, '동안 성형' 위험한 수술도 OK.."데미무어도 울고 가겠다"
상태바
졸리, '동안 성형' 위험한 수술도 OK.."데미무어도 울고 가겠다"
  • 최수정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04 22: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래드 피트의 연인 섹시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동안이 되기 위해 성형수술을 결심해 화제다.

이는 최근 미국 내 한 설문조사 기관에서 실시한 '여성들이 선호하는 동안 여배우'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결과 자존심에 금이 갔기 때문이다.

지난 2일 미국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졸리는 어려보이는 외모를 갖기 위해 성형을 결심했다"며 "처진 턱살과 볼살을 제거하고 얼굴을 당기는 시술과 주름 제거를 위해 지방이식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수술이 끝난 후 처진 눈꺼풀을 끌어당기는 시술 및 마음에 들지 않았던 코까지 수술할 것"이라며 "할리우드 최고 미모를 지키기 위해 어떤 수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그동안 성형수술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해온 터라 주변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