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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진 음주운전, 조사 마치고 귀가.."자숙 하겠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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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진 음주운전, 조사 마치고 귀가.."자숙 하겠다" 사과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07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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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크릿 가든' 김주원(현빈 분)의 주치의 배우 유서진(34)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자숙의 뜻을 표하며 공식 사과했다.

7일 유서진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유서진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다"며 "잘못을 저지른 만큼 당분간 자숙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이날 서울 강남결찰서는 유서진이 5일 오전 3시 50분께 아버지의 아우디 승용차를 몰고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사거리 방향을 주행하던 중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다.

현재 유서진은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영화 '백프로'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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