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주하 앵커가 얼짱 각도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주하는 평소처럼 깔끔한 정장차림에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김주하 앵커는 얼짱들이 사진을 찍을 때 사용하는 포즈인 고개를 45도 정도 위로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얼짱 각도의 효과 때문인지 김 앵커는 평소보다 더 단아해 보이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김주하 얼짱각도로 보니 정말 최고", "아나운서 중 단연 최고미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주하는 앵커는 “작년 저희 기술 국장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이라며 “화장빨입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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