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연평도 주민 수백명이 '북한 해안포의 포문이 열렸다'는 소문에 대피소로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8일 오후 2시경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던 주민들 사이에서 "북한 해안포의 포문이 열렸다"는 소문이 돌면서 연평도 주민 수백명이 대피소로 긴급히 대피했다. 하지만 연평면은 현지 군부대를 통해 사실이 아닌 것을 확인 후 주민들을 집으로 돌려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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