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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중학생 시절 '풋풋+요염+섹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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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중학생 시절 '풋풋+요염+섹시' 눈길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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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교복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학생으로 보이는 현아의 교복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현아는 단정한 머리에 뽀얀 피부, 잘록한 허리 등 한눈에도 우월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원더걸스로 활동하던 시절 즈음으로 보이는 사진 속 현아는 동료들에게 둘러쌓여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풋풋하고 섹시하다", "중학생이 저렇게 예뻐도 되나", "청순한데다 글래머러스하기도 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는 올해 한국예술고등학교를 졸업,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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