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예금보험공사는 9일 예보위원회를 열어 삼화저축은행 매각을 승인하고 우리금융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우리금융은 조만간 금융당국에 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이르면 이달 내에 영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삼화저축은행의 신임 은행장에는 김하중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김 전 부행장은 우리은행의 중소기업담당 부행장을 지내다 작년 말 퇴임했다.은행명은 삼화저축은행에서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변경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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