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BC 아나운서 박혜진, 나경은, KBS 아나운서 백승주, 김경란, 전직 아나운서 박나림, 강수정, 노현정, 박지윤, 정지영 등의 학창시절 모습이 담긴 졸업앨범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아나운서들은 지금의 모습보다 다소 촌스럽지만, 흐트러짐 없는 반듯한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장·부반장의 포스가 느껴진다” “모두 총명한 눈길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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