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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현빈-송혜교 결별이유가 탕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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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현빈-송혜교 결별이유가 탕웨이?!"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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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과 송혜교의 결별과 관련 중국 언론들이 탕웨이가 원인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허베이신문망은 “2010년 2월부터 송혜교가 중국에서 왕자웨이의 ‘일대 종사’를 촬영, 현빈 역시 그즈음부터 미국에서 탕웨이와 ‘만추’를 촬영했다. 5월이 돼서야 현빈과 송혜교의 재회가 가능했는데 이미 3개월 사이 현빈과 탕웨이에게 특별한 감정이 생겨났다”고 보도했다.

중국 유력석간지 양자만보 역시 지난 9일 “‘만추’발표 직후부터 현빈과 탕웨이가 친밀한 모습을 많이 보여 탕웨이가 제삼자로 현빈과 송혜교의 관계에 개입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탕웨이는 아무런 언급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빈 측은 “대답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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