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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이어 알렉스도 조희와 열애 인정! 팬들 "현빈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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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이어 알렉스도 조희와 열애 인정! 팬들 "현빈 돌아와줘~"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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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시크릿가든'에서 하지원과 함께 폭풍인기를 뒤로 한채 해병대에 입대한 현빈을 애타게 찾고 있다. 배우 고수에 이어 가수 겸 탤런트 알렉스조차 슈퍼모델 출신인 조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자 팬들이 한숨만 내쉬고 있다.

고수는 지난 10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하의 미술학도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반인 지켜 달라는 고수 멋있다", "예쁜 사랑하세요", "둘러대지 않고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 축하했다.

11일에는 가수 겸 배우 알렉스가 조심스럽게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알렉스의 소속사 플럭서스 뮤직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알렉스에게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여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두사람은 MBC '파스타' 촬영 당시 만나 좋은 오빠 동생 사이의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해당 여성은 현재 일반인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알렉스의 연인인 조희는 1989년생으로 지난 2006년 슈퍼모델대회에서 99 ALL ABOUT NATUR상을 수상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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