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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현정화와 '핑퐁게임'..."현정화가 코치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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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현정화와 '핑퐁게임'..."현정화가 코치 자처"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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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새 영화작품을 위해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 현정화에게 탁구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하지원은 영화 '코리아'에서 극 중 현정화 역을 맡아 지난 2월부터 안양의 한 탁구장에서 탁구를 배우고 있다. 이에 현정화 전 선수가 하지원의 1대1 코치로 나섰다는 후문이다. 현정화 전 선수는 하지원의 대역으로 영화에도 직접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하지원이 새로 출연하게 된 영화는 '코리아'는 지난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북단일팀을 구성해 중국을 넘고 우승을 차지한 우리나라 여자 탁구선수들의 일대기를 그린 스포츠 영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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