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12일 오후 3시30분께 폭발음이 들린 후 연기가 솟고 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 사고로 여러명이 부상당했고 방사능이 20배 정도 치솟았다. 앞서 이 원전에서는 방사성 물질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화면 캡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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