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가 11일 발간한 월간 '저작권 보호'에 따르면 지난 2월 아이유의 '좋은 날'이 불법복제물 노점상 단속 통계인 '길보드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그밖에 영화분야 불법복제물 단속통계 1위는 '걸리버 여행기', 2위는 '라푼젤', 3위는 '불량남녀'가 이름을 올렸다. 영상분야 1위는 드라마 '대조영', 2위는 영화 '바비', 3위는 미국드라마 '히어로즈'로 발표됐다.
한편 아이유는 '나만 몰랐던 이야기'에 이어 '잔혹동화' 무대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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