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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티셔츠 논란, “여전히 명품치장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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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티셔츠 논란, “여전히 명품치장 대단”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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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학력위조 파문 이후 에세이 출간으로 다시금 주목받는 신정아씨의 패션이 화제다.


신씨는 2007년 학위위조 파문을 일으켰을 때 보테가 베네타 브랜드 가방과 피에로가 그려진 알렉산더 매퀸 티셔츠, 돌체 & 가바나 재킷 등으로 관심을 끌었다. 특히 뉴욕 JFK공항에 등장했을 때 입은 티셔츠는 연일 방송을 타면서 ‘신정아 티셔츠’로 불리기까지 했다.


그런 신씨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전적 에세이 ‘4001’의 출판간담회에 명품 브랜드 이브생로랑의 뱀피백을 들고 나타나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된 것.


이 백의 가격은 200만원 후반에서 300만원 초반대로 아시아 시장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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