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식에는 윤진오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장기근속 및 우수직원 포상과 함께 우수 협력사 포상이 진행됐다.

또한 회사와 임직원 각자의 비전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올해 경영 목표 달성과 새로운 도약에 대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올해 경영의 주요 방향으로 ▲안전을 체질로 만드는 현장 중심 경영 ▲수익성 중심의 내실 성장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윤진오 대표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동부건설은 지난 시간 동안 ‘하면 된다’가 아니라 ‘해내야 한다’는 각오로 현장을 완성하며 신뢰를 쌓아왔다”며 “도전이 성과로 이어지고 불가능해 보이던 공정을 기준으로 만들어 온 힘은 끝까지 책임지는 동부건설만의 저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에 대해 “관리의 대상이 아닌 조직의 체질로 자리 잡아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동부건설은 위험 요소 발견 시 즉각적인 공유와 개선이 이뤄지는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품질과 신뢰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력사와의 관계와 관련해 “협력은 단순한 거래를 넘어 성과를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십”이라며 “예측 가능한 공정 운영과 원칙 있는 계약 문화가 현장의 안정은 물론 회사의 수익 구조를 함께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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