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의 딸 최연제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TV '기분좋은 날'에서는 배우 선우용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90년대 가수로 활동했던 선우용여의 딸 체연제와 그의 남편이 최초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연제와 그의 남편인 케빈고도는 자신이 가꾸고 있는 정원을 소개하고 최근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연제는 1992년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인기몰이를 하다 결혼과 함께 돌연 국내 연예활동을 그만두고 미국생활을 시작해 한의대에 진학, 대학원까지 마쳤다.(방송화면 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