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42)와 이하정 MBC 아나운서(33)가 백년가약을 맺는 가운데 하객 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준호-이하청 커플은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회는 정준호의 절친인 신현준과 탁재훈이 공동 사회를 맡고 주례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맡는다.
이런 가운데 정준호-이하정 커플은 2,000여 명의 하객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준호-이하정 커플은 열애 5개월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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