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아이유 연하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케이윌의 백댄서 노민우가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케이윌, 씨스타 등이 소속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아이유 연하남’으로 이름을 알렸던 노민우가 6인조 남성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로 가수 데뷔한다”고 전하며 같은 팀 쌍둥이 멤버 조영민, 광민의 티저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 쌍둥이 멤버 조영민과 광민은 신비로운 미소년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는 평균 연령 18세의 아이돌그룹으로 6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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