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모태 베이글녀 인증을 받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세경 폭풍성장'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은 2004년 신세경이 영화 '어린 신부'에서 문근영의 친구 역으로 데뷔할 당시의 풋풋한 모습을 담고 있다.
젖살이 채 빠지지 않은 14세 중학생 소녀지만 현재의 글래머러스한 성숙미는 여전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태 글램 인정", "10대 때부터 요염한 매력이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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