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세경이 14세 과거 사진으로 모태 청순글래머 인증을 받은 가운데 지금껏 공개됐던 그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세경은 '뽀뽀뽀'와 '김국진 우희진의 영어놀이 EQ놀이' 등에 출연했던 과거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98년에는 서태지 솔로앨범 Take Five의 포스터 앨범 속 울고 있는 소녀로 등장했다.
눈여겨 볼 점은 신세경의 과거 사진에서는 굴욕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 신세경은 얼굴 모습을 비롯해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신세경의 과거 사진에는 다른 연예인과 차별화 되는 무엇인가 있는 것 같다"며 열광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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