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가 폭풍 성장한 딸과 함께 26일 정준호 이하정 결혼식에 참석했다.
변정수 딸 유채원 양은 '호야'로 불리며 과거 언론에 노출됐을 당시 귀엽고 깜찍했던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성장했다.
훌쩍 커진 키와 함께 세련된 패션 감각도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패션 감각은 좋은데 몸매는 좀 더 관리해야 할듯", "엄마를 닮아서인지 키는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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