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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빅토리아, 제주도 신혼여행기 '민망 포즈'..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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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빅토리아, 제주도 신혼여행기 '민망 포즈'..스킨십?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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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과 빅토리아가 생애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을 떠나 민망 포즈를 취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26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닉쿤과 빅토리아는 제주도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여행에 앞서 빅토리아는 닉쿤의 키스신 뮤직비디오를 확인하고 새침한 표정을 짓기도 한다.

빅토리아의 제안으로 택시를 탄 두 사람은 미리 정해둔 숙소인 중문 관광단지를 향한다.

이동 중 만난 친절한 택시 기사 분은 가이드 겸 전담 포토그래퍼 역을 자청해 신혼여행을 도왔다.

이 과정에서 기사 아저씨가 쿤토리아 부부에게 신혼부부들이 자주 애용(?)하는 민망한 포즈를 요구해 두 사람을 당황시켰다는 후문.

한편 용서부부 정용화와 서현은 이날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이를 위해 1년 전 만든 커플 통장을 해약한다.

두 부부의 이야기는 26일 오후 5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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