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 버라이즌사가 신형 아이패드2 출시에 맞춰 구형 아이패드 가격을 대폭 낮췄다.26일 버라이즌사는 16GB 와이파이 아이패드를 299.99에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32GB 모델은 399.99달러, 64GB 모델은 499.99달러로 역시 인하된 가격으로 재고 떨이에 나섰다.앞서 AT&T사도 지난주부터 1세대 3G 아이패드의 가격을 최고 300달러까지 인하키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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