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 버라이즌사가 신형 아이패드2 출시에 맞춰 구형 아이패드 가격을 대폭 낮췄다.26일 버라이즌사는 16GB 와이파이 아이패드를 299.99에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32GB 모델은 399.99달러, 64GB 모델은 499.99달러로 역시 인하된 가격으로 재고 떨이에 나섰다.앞서 AT&T사도 지난주부터 1세대 3G 아이패드의 가격을 최고 300달러까지 인하키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현 회장 신념으로 시작한 CJ나눔재단, 20년간 2100억 지원 셀트리온, 램시마SC 등 고마진 제품 성장에 2분기도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경기도의회, 의회 소속 의원·직원 학사과정 장학금 지원 이수연 젝시믹스 대표, 13억 원치 자기회사 주식 매수...책임경영 의지 표명 현대차·기아, '2025 레드 닷 어워드'서 최우수상 2개·본상 9개 등 11관왕 농심 신라면의 첫 국내외 통합 브랜드 슬로건은 '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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