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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송사고 “팬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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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송사고 “팬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인데…”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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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쇼! 음악중심‘이 또다시 방송사고를 내 시청자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걸그룹 걸스데이와 케이윌의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카메라 앵글이 가수들을 제대로 잡아 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걸스데이가 신곡 ‘반짝반짝’을 부를 때 약 1초가량 걸스데이 멤버들이 없는 무대를 비추고 이어 케이윌의 ‘가슴이 뛴다’ 무대에서도 카메라 앵글 무대 밖을 비춘 것.


두 차례의 음악중심 방송사고는 약 1초 가량의 짧은 순간이었음에도 시청자들로부터 “팬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다”는 등의 항의를 받았다.


음악중심은 지난번에도 지나의 무대 도중 화면이 전환되다 꺼지는 방송사고를 낸 바 있다.


(사진=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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