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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성격 고백 "거만하고 싸가지 없어···다들 그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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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성격 고백 "거만하고 싸가지 없어···다들 그렇지 않나?"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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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가 자신의 성격 탓에 연예인 친구가 별로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이제니는 최근 근황과 더불어 성격을 털어놨다.

현재 미국에서 웹 디자이너로 지낸다는 이제니는 친한 연예인들과 자주 연락을 하냐는 질문에 대해 "방송 이미지와 달리 나는 애교도 없고 귀여운 척도 못해 사람들과 친해지기가 어렵다"며 "그래서 연예계 쪽에 친한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제니는 성격 고백과 관련해 "거기다 거만하고 싸가지까지 없다"며 "다들 그렇지 않나? 아닌가?"라고 솔직한 성격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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