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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염정아 위기 '인숙의 추악한 과거 드러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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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염정아 위기 '인숙의 추악한 과거 드러나나?'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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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패밀리' 염정아의 추악한 과거들이 하나둘씩 밝혀지며 위기에 처했다.

3월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에서는 김인숙(염정아)의 과거를 모두 알고 있는 의문의 중년 여성이 등장했다.

이 여인은 인숙에게 “내가 입만 벌리면 네년은 바로 시궁창행이다"라며 협박했다. 그리고 인숙이 이태원의 사창가에서 살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미군들에게 몸을 팔아야 하는 위기에 처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방영되며, 하나둘씩 드러나는 인숙의 무서운 과거들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마리란 이름의 여성이 살해당한 혼혈아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지훈의 모습이 그려지며 염정아의 과거들이 하나둘씩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 MBC '로열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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