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주 완산경철서는 1일 병원을 폭파하겠다며 가스공사에 장난전화를 건 혐의(경범죄처벌법 위반)로 이모(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11시40분께 공중전화로 "전주 K병원을 가스통을 이용해 폭파하겠다"며 가스공사에 장난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다. 지체장애 2급인 이씨는 경찰에서 "만우절이라 장난전화를 걸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투자증권,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458건 자율배상 결정 락앤락몰 리뉴얼 오픈...간편결제 도입해 쇼핑 편의성 개선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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