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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보디가드의 미친 체격…"보아 키 굴욕 지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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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보디가드의 미친 체격…"보아 키 굴욕 지대로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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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체구의 가수 보아가 거구의 보디가드 옆에선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보아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보디가드 좀 보세요!! 7피트(213cm)에요!!! 거대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보아는 2m가 훌쩍 넘어 보이는 보디가드 옆에서 놀란 표정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아 키 굴욕” “미니미처럼 작아 보인다” “고목에 매달린 매미” “보디가드 아저씨의 압도적인 풍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보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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