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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조갑경 폭로 "계속 전화와서 귀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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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조갑경 폭로 "계속 전화와서 귀찮았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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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운도가 과거 조갑경이 자신에게 추파(?)를 던졌다고 주장했다. 

2일 MBC ‘세바퀴’에 출연한 설운도는 “예전에 조갑경이 계속해서 전화를 해와 나를 이상형이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설운도의 동갑내기 친구이자 조갑경의 남편 홍서범은 “오히려 설운도가 조갑경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다”고 맞서 주위를 웃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서범, 설운도 외에도 아이유, 2PM 닉쿤, 찬성, 준호, 파이브돌스 찬미, 은교가 출연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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