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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이제인 눈물 '펑펑' 탈락..'제2의 방시혁' 방현주 독설에 가수 길도 '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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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이제인 눈물 '펑펑' 탈락..'제2의 방시혁' 방현주 독설에 가수 길도 '움찔'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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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에 출연한 이제인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3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이하 신입사원)에서는 출연자들이 두팀으로 나뉘어 1대1 대결을 수행했다.

탤러트 출신 이제인은 "이전의 일을 하면서 많이 좌절했다. 그때의 경험이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게 해준 것 같다. 그 힘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현주는 "그게 주제와 상관 있나?"는 질문했고 당황한 이제인은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한편, 이 외에도 방현주 아나운서는 지원자 뿐 아니라 가수 길 등에게도 칼날 같은 지적을 해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해 네티즌들은 "제 2의 방시혁 인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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