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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주 사이즈 고백에 네티즌 '발끈'.."66이 어때서~문지애가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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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주 사이즈 고백에 네티즌 '발끈'.."66이 어때서~문지애가 비정상"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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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주 MBC 아나운서가 신체 사이즈를 당당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이하 신입사원)에서 방현주 아나운서가 몸매 콤플렉스를 가진 지원자 정다희에게 자신감을 실어줬다.

방현주 아나운서는 "문지애 아나운서처럼 44나 55 사이즈 입는 사람도 입지만 나는 66 사이즈를 입는다"며 "꼭 날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한 것.

하지만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66사이즈가 어때서!", "44입는 문지애가 너무 마른 거다", "방 아나운서, 당당해서 멋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보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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