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비의 16세 시절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3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연히 방을 정리하다 찾아낸 소중한 추억… 내 나이 16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그 밑에는 ‘갈 길이 없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자’라고 쓰여있다. 어린 나이에 참… 독하고 불쌍하다”라며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한편 비는 신세경, 이하나와 함께 영화 <레드머플러> 촬영 중이다.(사진-연합뉴스, 비 트위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단독] LG전자, AS 출장비 다음달 또 인상…야간·휴일 3만3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458건 자율배상 결정 락앤락몰 리뉴얼 오픈...간편결제 도입해 쇼핑 편의성 개선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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