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영, 전 KBS 아나운서가 득남해 화제다.
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장 아나운서는 지난달 15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장 아나운서도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
한편 장 아나운서는 지난 1999년 나이가 27세나 연상인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합의 이혼했고, 장 아나운서는 현재 남편인 휠모아인터내셔널 이원석 대표와 결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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