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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화보, 상의 탈의..아찔 "노출 이미지 생길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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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화보, 상의 탈의..아찔 "노출 이미지 생길만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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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의 과거 노출 화보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민효린은 4일 방송된 SBS 예능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어린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노출 있는 화보를 찍었더니 노출 이미지가 생겼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이 다시금 그의 과거 노출 화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명품 몸매다", "노출 이미지가 생길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명품 코 성형설 일축과 노출 이미지 불만을 토로한 민효린은 방송 직후 누렁이녀 기현지, 박솔미 등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민효린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닏. 작년 6월에도 민효린은 섹시 콘셉트로 찍은 한 잡지 화보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민효린은 "사람들에게 '먹고 살기 위해서'라는 말이 썩 와 닿지 않을 수도 있다"는 지적에 "가정 형편이 부유하지 않아 지금도 내가 벌어서 살림을 돕는다. 어렵게 살면서도 아버지를 많이 도와준 고모한테 집 사드리는 게 소원이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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