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은 광복절을 기념해 오늘(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OK 8Ÿ15 대축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815% 자유입출금(OK대박통장815) 특판 ▲독립유공자 및 후손 대상 예적금 우대금리 제공 ▲전국 23개 영업점 직원 광복절 특별복장 착용 등 크게 세가지 내용으로 진행된다.
OK저축은행은 8월 1일 ~ 16일까지 총 1000좌 한정, 1000만 원 이하 예치 고객에게 금리 1.815% 선착순 제공한다. 1인당 1계좌까지 개설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개인 고객에 한해 OK저축은행 전국 영업점 및 인터넷·스마트폰뱅킹, 비대면 계좌개설(SB톡톡)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사진자료] OK815 대축제 캠페인 (1).jpg [사진자료] OK815 대축제 캠페인 (1).jpg](/news/photo/201908/532868_180890_4947.jpg)
OK저축은행은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위한 특별 우대금리도 선보인다. 이들 고객이 OK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 가입 시, 연말까지 별도 조건 없이 연0.1%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OK저축은행은 OK안심정기예금(연2.6%), OK정기적금(연2.5%) 등을 판매 중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OK저축은행이 광복절 기념 자체제작 디자인 소품들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OK저축은행 전국 23개 영업점 직원들은 보름 간 광복절의 의미를 담아 자체적으로 제작한 기념 티셔츠를 착용하고 손님을 맞이한다. 또한, 정기예금 1000만 원 이상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에코백, 파우치 등 8Ÿ15 기념 디자인이 적용된 사은품을 증정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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