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3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7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85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881억 원으로 3% 증가했다. 장기 인보장 신계약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587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780억 원으로 32.9% 성장했다. 다만 합산비율은 손해율 상승에 따라 105.3%에서 올해 상반기 108.1%로 2.8%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자회사 편입…종합금융그룹 완성 다우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라인업에 냄새 유발원 제거 기술 적용 휴온스그룹 하반기 임원 인사, 오너 3세 윤인상 부사장 승진 태광산업, 연내 화장품·에너지 등 신사업에 1조 투자..."생존 위한 조치" 푸본현대생명, 지역사회 소외이웃 위한 '수제 쿠키 나눔' 봉사활동 실시 ABL생명, 신임 대표로 곽희필 전 신한금융플러스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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