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산시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1년 전 사용 중이던 이북(ebook)용 태플릿 PC의 디스플레이가 고장 나 4만5000원을 주고 새 기기로 교체 받았다. 해당 기기가 단종돼 수리가 불가능했던 탓이다. 하지만 얼마 전에는 교체 받은 태블릿 PC마저 박살 나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배터리가 심하게 부풀어 오르며 본체가 깨져버린 것. 김 씨는 “업체 측은 이번에도 4만5000원을 내고 새 기기로 교체 받으라는 무성의한 응대를 하더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메디톡스, 10년만에 국민연금 보유 지분율 5% 넘어...글로벌 진출 기대감 통신사 정보보호 투자 KT 1250억 '톱'...SKT, 정보기술 대비 투자 비중 최저 낯선 외국인이 당신에게 호감 느낀다면? '로맨스 스캠' 주의 [현장] 볼보, 신형 SUV XC90· 세단 S90 국내 출시...수입차 최초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적용 윤석헌 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한국투자증권, 캐피탈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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