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산시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1년 전 사용 중이던 이북(ebook)용 태플릿 PC의 디스플레이가 고장 나 4만5000원을 주고 새 기기로 교체 받았다. 해당 기기가 단종돼 수리가 불가능했던 탓이다. 하지만 얼마 전에는 교체 받은 태블릿 PC마저 박살 나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배터리가 심하게 부풀어 오르며 본체가 깨져버린 것. 김 씨는 “업체 측은 이번에도 4만5000원을 내고 새 기기로 교체 받으라는 무성의한 응대를 하더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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