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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문] “SH 공사 김세용 사장, 취임2년 되도록 정규직 전환문제 헛걸음...서울시와 엇박자 계속”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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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문] “SH 공사 김세용 사장, 취임2년 되도록 정규직 전환문제 헛걸음...서울시와 엇박자 계속” 관련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9.08.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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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인터넷 신문은 2019년 7월 18일 ‘SH공사 김세용사장, 취임2년 되도록 정규직 전환 문제 헛걸음...서울시와 엇박자 계속’ 제목의 기사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무기계약직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서울시와도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김세용 사장과 SH공사는 “정규직 전환문제와 관련해 불협화음이나 서울시와 엇박자 행보를 보인 적이 없고, 무기 계약직 정규직 전환은 법과 정부 및 서울시 지침에 따라 원만하게 마무리 되었으며, 비정규직인 공사 콜센터 직원의 정규직화 문제도 정부의 지침에 따라 협의기구를 구성해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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