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홈플러스는 설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조기 지급 대상은 2900여 개 협력사로 약 930억 원의 대금이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8일 이른 22일에 일괄 지급된다.임일순 사장은 “협력사와 동반성장 차원에서 상품 대금을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수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하남 교산 신도시, AI 거점 되도록 역량 총동원“ "시장 점유율 13%"...드리미, '매트릭스10 울트라' 등 신제품 2종 공개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김동연 지사, 평택 어르신·상인들 목소리 경청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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