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유 모(여)씨는 분양 받은 새 아파트에 지난해 입주했다. 겨울이 되면서 벽면에 결로로 인한 곰팡이가 잔뜩 피기 시작했다.특히 아기방에 유독 심하게 곰팡이가 발생해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유 씨는 “입주한 지 얼마 안 된 집에 곰팡이가 발생한 것은 분명한 하자”라며 “헌데 건설사 하자보수팀은 락스만 뿌리는 등 성의 없는 조치만 반복하고 있어 답답한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건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건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사택으로 이사했는데 전입신고 없다고 인터넷 위약금... 분쟁 다발 상반기 금감원 은행권 제재 건수 17건→7건 '뚝'...신한·토스 2건씩 [겜톡] 시프트업 스텔라블레이드, 시원한 전투액션과 '여캐'로 몰입도 높여 삼성바이오로직스 정보기술 투자액 965억, 10대 제약·바이오 중 톱 여신금융사 금감원 제재 11건→5건...비씨카드·안국저축은행 제재 금감원 증권사 제재 14건→28건 껑충…한투·KB·하나·유안타 3건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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