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유 모(여)씨는 분양 받은 새 아파트에 지난해 입주했다. 겨울이 되면서 벽면에 결로로 인한 곰팡이가 잔뜩 피기 시작했다.특히 아기방에 유독 심하게 곰팡이가 발생해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유 씨는 “입주한 지 얼마 안 된 집에 곰팡이가 발생한 것은 분명한 하자”라며 “헌데 건설사 하자보수팀은 락스만 뿌리는 등 성의 없는 조치만 반복하고 있어 답답한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건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건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최태원 SK 회장,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냐" 디에스엠퍼메니쉬, ‘CPHI/Hi Korea 2025’ 참가...라이프스오메가 등 솔루션 플랫폼 5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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