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순천시 해룡면에 거주하는 유 모(여)씨는 유명브랜드 김치냉장고 사용 2년 만에 가스가 모조리 새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유 씨에 따르면 수리기사는 “부품을 새로 갈아야 한다”며 25만 원의 비용을 안내했다고.유 씨는 “부품 교체 1년 이후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또다시 유상 수리를 해야 한다”며 “애당초 200만 원 가량 하는 김치냉장고가 2년 만에 가스가 다 새는 게 말이 되느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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