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2020년형 코란도 1대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핫팩과 자동차 성에제거기 등을 지원하고, 행사장 내 코란도와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 칸 등 차량을 전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화천 산천어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는 다음 달 16일까지 열린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속적인 후원 활동으로 국내외에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건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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