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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부케,김정은 결혼설 계속 부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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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부케,김정은 결혼설 계속 부채질
  • 송숙현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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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 이서진이 결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김정은이 9일 오후 1시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성현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기 때문이다.성현아가 이들 커플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고 부케의 주인공을 결정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날 김정은 성현아가 부케를 던지자 냉큼  받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두 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다. 부케를 받으면 6개월 혹은 3년 안에 결혼을 하지 않으면 깨진다는 터부가 있다.그래서 성현아가 두 사람의 결혼 계획을 알고 부케를 줬다는 말이 돌고 있다.

  

김정은과 이서진은 지난해 SBS 미니시리즈 <연인>에서 ‘연인’으로 출연한 뒤 진짜 애인 사이가 됐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 결혼 계획 없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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