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BMW코리아와 297억 원 규모의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내용은 쏘카가 BMW코리아의 멤버십 서비스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을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계약금액은 2023년 쏘카 매출의 7.46%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027년 12월 25일까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빅3 생보사 상반기 실적 희비...삼성생명 '독주', 한화·교보생명 '부진' SK브로드밴드 'ch B tv', 광복 80주년 특별 프로그램 편성...숨겨진 독립 영웅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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