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사 고객센터에 사진을 전달하자 '접착제가 과도하게 들어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상품이니 걱정 말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러나 이 씨는 "사진만으로 이물인지, 접착제인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며 "접착제라 해도 만져질 정도로 뭉쳐 있다면 인체에 해롭지 않을까 싶다"고 불안을 호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조사 고객센터에 사진을 전달하자 '접착제가 과도하게 들어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상품이니 걱정 말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러나 이 씨는 "사진만으로 이물인지, 접착제인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며 "접착제라 해도 만져질 정도로 뭉쳐 있다면 인체에 해롭지 않을까 싶다"고 불안을 호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