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과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기완자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일일이 계란물을 입히는 등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고기완자를 10분이면 완성할 수 있다.
신제품 계란 입힌 고기완자는 국산 돼지고기와 국내 친환경 인증 농가 계란을 사용했다. 계란물을 따로 입힐 필요 없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 상차림이나 고기 반찬, 곁들임 음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해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