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까지 전국 32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사전 예약 구매 시 2월 4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다.
2월은 신모델 출시와 새학기 준비가 겹치면서 모바일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다. 롯데하이마트가 최근 3년(2022~2024년)간 판매한 모바일을 살펴보면 2월 매출이 평소보다 약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같은 고객 수요를 고려해 사전 예약 시 자급제, 통신향 모델에 따라 롯데하이마트 보험 서비스,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FE’ 100원 구매, 최대 15만 원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구매시 자급제와 통신향 상관없이 롯데하이마트 보험 서비스를 최대 혜택으로 제공한다. 파손보장보험 서비스를 제공해 1년에 한 번, 최대 2년까지 파손 수리비의 70%를 보상한다.
추가로 '모바일 가전교체서비스'에 가입하면, 파손 수리 자기부담금을 15%까지 면제하고, 새 상품으로 교체 시 서비스 이용 기간에 따라 상품 가격의 최대 50%까지의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월 납입료는 7900원부터 9900원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자급제 모델 사전 예약 구매 고객에게 9만 원 상당의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FE’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1만 엘포인트(L.POINT)를 증정한다.
롯데 제휴카드, 신한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 시 모델에 따라 결제 금액의 최대 6%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 제휴카드로 구매 시 추가로 캐시백, 청구할인 등 최대 10만 원 혜택을 추가로 증정한다.
통신향 모델 구매 시 모든 고객에게 1만 엘포인트(L.POINT)를 증정하고, 롯데 제휴카드로 구매 시 최대 15만 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에서만 제공하는 다양한 특별 사은 혜택도 증정한다.
이밖에도 기기 저장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 해주는 ‘더블 스토리지’를 포함해 ‘갤럭시 워치7’ 15만 원 할인 쿠폰,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체험권, 독서 플랫폼 ‘윌라’ 3개월 무료 구독권 및 추가 3개월 50% 할인 혜택,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 ‘모아진’ 3개월 무제한 구독권 등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혜택도 증정한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통합부문장은 “사전 예약을 통해 더 빨리 신모델을 받으시고 좋은 혜택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