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씨의 자녀가 소파 위에 둔 마사지 매트를 작동해놓고 잠에 들었는데 타는 냄새가 나 깨어 보니 매트 일부에서 불길이 솟았고 소파도 타들어가는 상황이었다고.
정 씨는 "황급히 전원 코드를 뽑았지만 아이도 화상을 입었고 소파도 타버렸는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당황스러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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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씨의 자녀가 소파 위에 둔 마사지 매트를 작동해놓고 잠에 들었는데 타는 냄새가 나 깨어 보니 매트 일부에서 불길이 솟았고 소파도 타들어가는 상황이었다고.
정 씨는 "황급히 전원 코드를 뽑았지만 아이도 화상을 입었고 소파도 타버렸는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당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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