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씨는 LA갈비를 받은 후 뼈와 지방 부분을 손질하려고 했으나 먹을 수 있는 부분이 남지 않아 결국 버려야 했다.
구 씨는 "미국산 최상급 부위라는 업체의 광고도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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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씨는 LA갈비를 받은 후 뼈와 지방 부분을 손질하려고 했으나 먹을 수 있는 부분이 남지 않아 결국 버려야 했다.
구 씨는 "미국산 최상급 부위라는 업체의 광고도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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